삼성 갤럭시북 리눅스 사운드 문제 해결 및 듀얼 부팅 설정
삼성 갤럭시북 에 리눅스를 설치했는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리눅스 커널이 삼성 노트북의 ‘스마트 앰프’를 제대로 초기화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였다. 또한 윈도우와 듀얼 부팅을 구성할 경우, 윈도우의 특정 기능이 사운드 장치를 잠그거나 시간이 서로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1. 사운드 문제 해결 (스피커 활성화)
최신 리눅스 커널은 기본적으로 인텔의 SOF(Sound Open Firmware) 드라이버를 사용하지만, 갤럭시북의 앰프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이버 모드를 변경하고 앰프 초기화 스크립트를 적용해야 합니다.
1-1. 드라이버 모드 변경 (Legacy HDA)
터미널을 열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사운드 드라이버를 레거시 모드로 강제 설정합니다.
# 설정 파일 생성 echo "options snd_intel_dspcfg dsp_driver=1" | sudo tee /etc/modprobe.d/sof-options.conf # 재부팅 sudo reboot
재부팅 후 설정 > 소리 메뉴에 **’Speakers (Built-in Audio)’**가 잡히는지 확인합니다. (아직 소리는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2. 앰프 초기화 스크립트 설치
스마트 앰프를 강제로 깨우는 스크립트(necessary-verbs.sh)를 시스템에 설치합니다.
# 1. 필수 도구 설치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alsa-tools -y # 2. 스크립트 다운로드 (Joshua Grisham의 git 저장소 활용) wget [https://raw.githubusercontent.com/joshuagrisham/galaxy-book2-pro-linux/main/sound/necessary-verbs.sh](https://raw.githubusercontent.com/joshuagrisham/galaxy-book2-pro-linux/main/sound/necessary-verbs.sh) # 3. 실행 권한 부여 chmod +x necessary-verbs.sh # 4. 시스템 경로로 이동 및 이름 변경 sudo mv necessary-verbs.sh /usr/local/bin/samsung-sound-fix.sh
1-3. 부팅 시 자동 실행 등록 (지연 시간 포함)
매 부팅 시마다 스크립트가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Systemd 서비스를 등록합니다. 중요: 부팅 직후 사운드 카드가 준비되기 전에 스크립트가 실행되면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10초 지연(sleep 10) 설정을 포함합니다.
- 서비스 파일 생성:
sudo nano /etc/systemd/system/samsung-sound-fix.service
- 아래 내용을 복사하여 붙여넣습니다 (
Ctrl+Shift+V):
[Unit] Description=Fix Samsung Laptop Sound Amp After=sound.target [Service] Type=oneshot # 부팅 타이밍 문제 해결을 위한 10초 대기 ExecStartPre=/usr/bin/sleep 10 ExecStart=/usr/local/bin/samsung-sound-fix.sh RemainAfterExit=yes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 저장(
Ctrl+O,Enter) 후 종료(Ctrl+X)합니다. - 서비스를 활성화합니다.
sudo systemctl enable samsung-sound-fix.service sudo systemctl start samsung-sound-fix.service
2. 윈도우 듀얼 부팅 관련 문제 해결
윈도우와 리눅스를 함께 사용할 때 발생하는 사운드 먹통 현상과 시간 오류를 해결합니다.
2-1. 윈도우 ‘빠른 시작 켜기’ 해제 (필수)
윈도우의 ‘빠른 시작’ 기능이 켜져 있으면 종료 시 하드웨어(사운드 카드 등)를 완전히 놓아주지 않아, 리눅스 부팅 시 장치 제어가 불가능해집니다.
- 윈도우로 부팅합니다.
-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으로 이동합니다.
- 좌측의 **’전원 단추 작동 설정’**을 클릭합니다.
- 상단의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 종료 설정에서 [빠른 시작 켜기(권장)] 체크를 해제합니다.
- 변경 내용을 저장하고 윈도우를 완전히 종료합니다.
2-2. 운영체제 간 시간 동기화 해결
윈도우는 메인보드 시각(RTC)을 ‘현지 시간(Local Time)’으로, 리눅스는 ‘국제 표준시(UTC)’로 저장하기 때문에 부팅할 때마다 시간이 9시간씩 틀어집니다. 리눅스 설정을 변경하여 해결합니다.
리눅스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한 번만 입력합니다.
# 리눅스의 RTC 설정을 Local Time으로 변경 timedatectl set-local-rtc 1 --adjust-system-clock
이후 윈도우로 부팅하여 시간 설정에서 ‘지금 동기화’를 한 번 실행해주면 양쪽 OS 모두 정확한 시간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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